매 대회마다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만큼, 울산시체육회와 울산시수영연맹은 연내 추가 대회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
울산시체육회는 합기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예산 증액과 전용 훈련장 신설 등 활성화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 대회는 지난 2022년 전국체전 정식종목 채택 이후 지역 선수 양성의 기반이 되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 회장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전문체육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지만, 생활체육 또한 소홀히 할 수 없는 분야"라며 "전문체육의 기반은 생활체육에서 출발하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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