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X문가영 '서초동'으로 안방 복귀! "도파민 대신 편안함" 먹고사는 변호사 일상물 선보인다

  • 2025.07.01 17:27
  • 9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이종석X문가영 '서초동'으로 안방 복귀! "도파민 대신 편안함" 먹고사는 변호사 일상물 선보인다
SUMMARY . . .

거대한 악을 물리치기보다는 '먹고사는 문제'를 다루며 도파민 대신 편안함을 추구하는 변호사들의 일상을 통해 안방극장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박승우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러면서도 "저희 드라마 속 인물들은 참는 것을 통해서 일상을 어떻게 지켜나가는가를 신경 써서 연출했다"며 기존 법정물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다른 작품과의 차별점을 두고 이종석은 "보통 법정 드라마는 거대한 악을 물리치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이야기를 한다면 저희는 죽고 사는 이야기보단 먹고사는 문제를 이야기한다"고 설명했다.

강유석은 "제 기세보다 훌륭한 배우들, 감독님 덕분에 더 좋지 않을까.

#이종석 #드라마 #배우 #문가영 #작품 #편안 #보니까 #변호사 #감독 #차별점 #박승우 #강유석 #생각 #직업 #거대 #기세 #좋겠 #인물 #누군가에겐 #나왔 #만족 #법정 #w(더블유 #ptsd #시장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