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홈경기 승리로 후반기 반등을 노린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5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서 대전코레일FC와 2025 K3리그 1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시즌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울산에게는 후반기 시즌을 기대해 볼 만한 동력이 생겼다.
앞선 경주와의 홈경기서 전반전에만 4골을 허용했지만 김훈옥의 멀티골과 함께 후반전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주장 부성혁과 김기영이 투입되며 1골 차까지 따라잡는 접전을 펼쳤다.
비록 경기는 패배했지만 달라진 경기력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울산은 올 시즌 개막전서 대전에 패했지만 당시 데뷔전을 치렀던 대부분의 신인 선수들은 경기를 거듭하며 성장했다.
이에 팀의 주장인 부성혁이 복귀하며 이번 홈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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