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초면은 월곡마을 출산가정을 찾아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출산가정은 김봉회-서지현씨 부부로 슬하에 김정민(12)군과 김강민(9)군이 있으며 지난 5월 김수민군을 낳았다.
이에 생초면은 이장협의회(회장 조준행)와 함께 출산가정에 출산용품 등을 전달하며 응원했다.
진홍식 생초면장은 "아이가 귀한 요즘 생초면에서 아이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수민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곡마 #출산가정 #생초 #조준행) #김봉회-서지현씨 #출산용품 #찾아 #울음소리 #요즘 #이장협의회(회장 #방문 #산청군 #5월 #수민이 #정말 #슬하 #부부 #축하 #김정민(12)군 #김강민(9)군이 #기쁘 #행복 #건강 #전달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