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동 핫플레이스”17곳 선정

  • 2025.07.03 16:20
  • 9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2025 하동 핫플레이스”17곳 선정
SUMMARY . . .

하동군이 관광객을 유치하고 하동만의 매력적인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에 지역 내 카페, 식당, 체험시설 등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로맨틱한 엔틱 인테리어와 하동 밀을 이용한 와플 카페인 '밀밭' △하동 십리벚꽃길 포토존으로 유명한 '꽃피는산골cafe' △삼성궁 근처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감각적인 카페 '하동행궁' △하동 특산물 대봉감 와인이 있는 '하동와이너리' △지리산 건강식과 웅장한 숲 뷰가 있는 '본래식당' △하동호의 아름다움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비바체리조트 인피니티풀'도 함께 선정되었다.

군은 지정된 핫플레이스를 홈페이지 및 SNS, 홍보물 제작 등 온오프라인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함은 물론 인테리어, 테마 공간 등 시설개선을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3~24년에 지정한 핫플레이스 43개소는 '하동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곳'으로 널리 알려지며 관광객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동 #핫플레이스 #지정 #43개소 #인테리어 #유치 #매력적인 #관광브랜드 #카페 #들러야 #이용 #60개소 #지정사업 #홈페이지 #중인 #하동행궁 #△하동 #공간 #테마 #관광객 #지역 #두양리 #알려지며 #홍보함 #선정

  • 출처 : 경남도민신문

원본 보기

  • 경남도민신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