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상민이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아내를 최초로 공개하며 첫 시험관 시술 결과에 대한 간절한 기다림을 드러냈다.
이날 이상민은 "병원이 가까워지니 떨린다"고 말했고, 아내는 "나이가 있으니까 시험관을 시도해보고..."라고 말하며 두 사람이 시험관 시술 이후 결과를 들으러 가는 길임을 밝혔다.
병원에 들어가기 전 이상민은 아내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감동을 안겼다.
담당의는 아내의 난소 나이가 40세로 나왔지만, 이 나이에도 성공하는 경우가 있어 시도할 만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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