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은 9월 A매치 기간에 미국 원정으로 치러질 미국·멕시코와 친선경기 2연전을 앞두고 선택한 한국과 독일 이중국적의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사진)에 대해 "현재 대표팀 3선 미드필더들과는 다른 형태의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활동량이 많고 투쟁심이 뛰어난 미드필더 자원으로 독일 각급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된 선수다.
홍 감독 등 대표팀 코치진은 올해 초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할 때 카스트로프도 살폈다.
홍 감독은 9월 A매치를 앞두고 독일 현지에 코치진을 보내 카스트로프의 경기력을 직접 점검한 뒤 그에게 태극마크를 선물했다.
#감독 #대표팀 #카스트로프 #3선 #9월 #분데스리 #미드필더 #코치진 #수비형 #점검 #장점 #홍명보 #경기 #축구 #일찌감치 #a매치 #선사 #시작 #2021-2022시즌 #우리시간 #보내 #치른 #독일 #경기력 #활동량이
[다큐프라임] 특집 MBC 다큐프라임 <백투더퓨처>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 발탁...단 하나뿐인 여가수 ‘실라 블랙’ 그녀는 누구인가?
5시간전 MBC
한국전 앞둔 브라질 감독 “손흥민 위협적”
2일전 경상일보
격투 게임 '2XKO' 얼리 액세스 ... 과연 먹힐까
2시간전 더게임스데일리
[SBS 우주메리미] 위장 신혼부부 최우식-정소민, 경품 당첨 신혼집 입주! 최우식, 꿀 뚝뚝 신혼 위장술
20시간전 SBS
'만 41세' 윤은혜, 결혼 계획 깜짝 고백 "3년 안에 하고 싶다…이상형은 성실한 사람"
17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