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여름철 태풍 및 극한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적십자 봉사원과 우리동네 하수관로의 담배꽁초, 낙엽, 쓰레기 등을 제거하는 빗물받이 청소 활동을 9월까지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첫번째 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주시지구협의회(회장 정경자) 임원진 등과 함께 오등동에 위치한 제주적십자사 신사옥 도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정경자 회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예방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자 재난 예방 및 대비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활동 #청소 #생명 #단순 #안전 #회장 #9월 #적십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재산 #예방활동 #예방하고자 #주민 #앞으로 #정경자 #첫번째 #지역사회 #빗물받이 #봉사원들 #봉사원 #보호하고자 #도민 #넘어 #환경정화활동 #임원진
효돈동새마을부녀회, 바자회 수익금 1백만원 초록우산 후원
21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정동원, 임영웅과 1박 2일 캠핑 "남자는 이런 거 안 먹는다!" 귀여운 허세 작렬
15시간전 메디먼트뉴스
[JTBC 집 나가면 개호강] 자리를 비웠던 ‘무원장’ 전현무 복귀 ... “보조견은 다 대형견인 줄” 강소라도 몰랐다.
15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NCT 도영 ‘곧장기부’ 통해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대상아동 지원에 1억원 기부 공약 실천
15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해안초, 학생.학부모.교직원 문화체험 '불편한 편의점' 관람 진행
16시간전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