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7기, 'F6+6옥순' 스펙 공개! 직업·거주지·결혼관까지…장거리 연애 '현실의 벽' 부딪히나?

  • 2025.07.10 17:20
  • 9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나는 솔로' 27기, 'F6+6옥순' 스펙 공개! 직업·거주지·결혼관까지…장거리 연애 '현실의 벽' 부딪히나?
SUMMARY . . .

영수, 영호, 광수, 상철은 정숙을 선택해 각자의 화풍이 담긴 그림을 건넸고, 영철은 옥순을, 영식은 순자를 택했다.

직후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도 나한테 관심 없고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이 분위기를)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라며 핑크빛 의지를 다졌다.

다음 날 아침, 전날 '복주머니 선택'으로 '아침 데이트'에 당첨된 영식과 정숙은 개그 코드가 맞는 '티키타카'로 비빔밥 데이트를 즐겼다.

그는 "미국 회사에 근무하지만 한국에서 리모트 근무를 해 '미래의 남편'에게 편의를 맞춰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장거리 연애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줬다.

잠시 후, 상철이 솔로녀들의 방에 놀러 오자 정숙은 "밖에 나가자"는 시그널을 보냈고, 상철과 '1:1 대화'에서 정숙은 장거리 문제를 슬쩍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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