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은 예정대로 발매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보아가 최근 무릎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올해는 보아가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인 만큼 기대를 안고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을 위해 제작 완료한 앨범은 일정 변경 없이 예정대로 발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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