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유도하기 위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10월 31일까지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총 20억 1,200만 원을 투입해 480동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6월 말 현재 407동이 신청을 마쳐 목표 대비 84.8%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주택 지붕 철거․처리, △주택 지붕 개량, △비주택(창고·축사 등) 지붕 철거․처리 3개 분야로 나뉜다.
주택 지붕 철거는 1동당 우선지원가구에 전액, 일반가구에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창고․축사 등 비주택 지붕 철거에 대해서는 1동당 철거 면적 200㎡ 이하일 경우 전액 지원되고 있다.
주택 지붕개량의 경우 우선지원가구에 한해 1동당 최대 1천만 원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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