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양애옥)은 조선시대 제주 의 모습을 담은 고문헌을 통해 선조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한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제주사 탐독(耽讀), 조선시대의 제라진 제주를 만나다'를 8월 1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1회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고문헌에 등장하는 실제 장소를 방문해 조선시대 제주의 모습을 생생하고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다.
양애옥 한라도서관장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제주의 역사적 가치와 매력을 체감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조선시대 #모습 #사업 #제라진 #인문학 #느끼 #역사적 #공공도서관 #만나 #사항 #양애옥) #탐독(耽讀 #방문 #고문헌 #들여다보 #프로그램 #강연 #문화체육관광부 #한라도서관장 #생생 #선조 #등장 #대상 #장소
[구해줘! 홈즈] ‘인천의 아들’ 김원훈, 조진세&임우일과 금의환향하며 고향 ‘인천’ 임장
15시간전 MBC
제46회 흰지팡이의 날..제49회 시각장애인잔치한마당 개최
5시간전 제주환경일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닭 장인에게 배우는 신선한 댤갈 고르는 법! 신선란은 크기보다 ○○에 집중!
6시간전 KBS
2025 APEC 경주 특별기획 <서라벌 1000> 천년 고도 서라벌, 디지털 헤리티지를 통해 다시 세계 속으로
6시간전 KBS
[SBS 보고보고보고서] '성공적 첫 방', 지금껏 본 적 없는 콘셉트 인터뷰쇼 탄생 '보고보고보고서'
14시간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