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대회에는 이재익 회장을 비롯한 쌀전업농보은군연합회원과 허재영 쌀전업농충북도연합회장 및 임원,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농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농산물은 브랜드에 따라 이름 값이 매겨지는 데 유명한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군수님께서 소비자가 찾는 고품질 쌀 생산 대안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하셨다.
우리는 이제 믿고 고품질쌀 생산 최선을 다하고 당당히 제 값 받을 수 있게 풍년농사로 보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허재영 회장은 "지난해에는 폭염, 집중호우, 병충해 등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풍년 농사 이르기 위해 노력했지만 수확량이 감소하고 쌀값은 계속 떨어져 80kg에 2만원으로 폭락하는 등 우리 농심에 멍들게 했다"며 "정부가 바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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