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 침출수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수처리용 미생물제 등을 투입한 결과, 처리수의 총질소 농도는 144mg/L로 지난해('24년) 평균 163mg/L 보다 약 12% 수질을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색달매립장은 색달 하수처리장과 연계 침출수를 처리하고 있는 폐기물처리시설로, ‘공공하수도시설 운영·관리 업무지침’에 따라 총질소(T-N), 총인(T-N) 등을 수처리(하수처리장 설계 시 유입하수 오염부하량의 10%이내) 후 공공하수도 시설로 이송해야 한다.
색달매립장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20년 이후 ▲시설개선 사업에 22억원을 투입, ▲수질개선 관리용역(약 1억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침출수 수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청정 제주 이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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