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평균 타수 1위를 달리는 유현조가 2주 휴식기가 끝난 뒤에도 좋은 샷 감각을 이어갔다.
올해 우승 없이도 평균 타수 69.91타를 기록, 유일한 60대 타수로 평균 타수 1위를 달리는 중이다.
이번 시즌 파 5홀에서 평균 4.65타를 기록해 가장 좋은 성적을 내는 유현조는 이날은 파 5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는 "오늘 파 5홀에서는 퍼트 실수가 자주 나와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며 "보기가 나온 13번 홀(파5)은 드라이버가 잘 맞아야 투온이 가능한데 드라이버부터 잘 맞지 않았고, 퍼트도 생각 없이 스리 퍼트를 했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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