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훌쩍 자란 15세 아들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엄마보다 더 큰 키를 자랑하며 듬직한 모습으로 함께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커간다, 2025년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설승윤 군과의 사진을 게시했다.
특히, 어느덧 15세가 된 아들 설승윤 군은 엄마보다 훨씬 큰 키와 듬직한 체격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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