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54)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도발적이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새로운 분위기로 변신한 고현정의 모습은 오는 9월 방영되는 SBS 드라마 '사마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9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시했다.
반면, 셀카 사진에서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팔색조 같은 모습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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