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이시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아들과 캠핑장에서 찍은 영상과 함께 사과문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모자이크 처리되지 않은 외국인 손님의 얼굴이 크게 나왔고, 그의 아들도 식사 중 자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겨 식사 매너와 초상권 침해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다.
화면에 잡힌 외국인 손님은 카메라와 이시영의 아들 움직임을 신경 쓰는 듯한 행동을 보여 피해를 주고 있다는 인상을 남겼다.
이시영은 최근 둘째를 임신한 상태로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있는 근황을 SNS를 통해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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