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초등 32개팀, 중등 28개팀, 고등 26개팀 등 총 86개팀 1500여명의 학생과 지도자, 임원, 학부모 등 2000명가량이 참가해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천창수 교육감은 경기장을 찾아 여중부 주요 경기를 관람하고, 남고부 시상식에서 참가 학생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경기뿐만 아니라 울산 배 시음장, 포토존, 도핑 방지 현장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학교체육 축제의 장이 됐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운동과 학업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체육의 좋은 본보기"라며 "학생들이 정당한 스포츠 정신과 우정, 협동심을 키우는 값진 경험을 쌓았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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