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은 불참했지만, 남은 멤버들은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여행 내내 훠궈를 노래했던 멤버들은 3단 카트에 가득 담긴 신선한 재료들을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영화 '써니'의 또 다른 멤버 남보라는 김민영에게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 못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건 핑계였다"며 진심을 전했고, 김민영은 "앞으로 더 좋은 친구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아임써니땡큐'는 단순한 여행 예능을 넘어, 14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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