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예원, 3세 아들 양육 고백…희종과 엇갈린 마음 ‘눈물’

  • 2025.08.11 09:00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돌싱글즈7’ 예원, 3세 아들 양육 고백…희종과 엇갈린 마음 ‘눈물’
SUMMARY . . .

두 사람은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식사 중 희종이 "나는 가치관이 맞아야 연애를 할 수 있다"며 취미를 묻자, 예원은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희종은 "취미 고백까지 신중할 필요가 있을까"라며 답답해했고, 예원은 "취미가 없는 상황도 있는 것"이라며 맞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그는 "비밀도장 데이트를 통해 희종과 생각이 안 맞는다는 걸 느꼈다"며, "저도 원래 취미가 많았지만, 아이를 키우며 취미 생활을 하기가…"라고 말하며 세 살 아들을 양육 중임을 고백했다.

서로의 상황을 모른 채 엇갈린 마음을 확인한 예원과 희종의 이야기는 다음 주 방송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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