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과 함께 자차 운전 연수에 나서며 솔직하고 유쾌한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부부싸움 후 '도경완은 차를 타고 나가는데, 나는 갈 데가 없다'는 절박함 때문에 운전을 배우게 되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오랜만에 채널에 출연한 도경완과 티격태격하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장윤정은 운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계기에 대해 "운전을 네 번 정도 해봤다"며, "부부싸움 할 때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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