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샤테크’(샤넬과 재테크의 합성어) 성공담을 공개했다. 190만 원에 구매했던 샤넬 미니 백이 현재 1000만 원에 육박한다며 놀라운 수익률을 자랑했다.
이현이는 지난 13일 공개된 웹 예능 ‘아는 형수’에서 처음으로 샀던 명품 가방이 바로 샤넬 제품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샤넬이 갖는 상징성이 있지 않냐. 가치가 오래가는 걸 하자고 해서 미니 백을 샀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190만 원쯤 주고 산 것 같은데, 지금은 800만~1000만 원 정도”라며 “못 구하는 제품이라 프리미엄이 붙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잘 들인 샤넬 백 하나, 열 남편보다 낫다”고 너스레를 떨며 ‘샤테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방송인 장영란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샤테크 성공담을 공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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