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150kg 시누이 다이어트 중단에 불화설 해명…"억지로 통제한 적 없어, 건강이 목표"

  • 2025.10.05 09:39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미나·류필립, 150kg 시누이 다이어트 중단에 불화설 해명…"억지로 통제한 적 없어, 건강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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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류필립의 친누나 박수지 씨의 다이어트 영상 중단과 관련해 불거진 불화설과 네티즌들의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류필립, 미나 부부는 지난 4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 영상 댓글을 통해 친누나 박수지 씨와의 관계에 대한 오해를 상세히 풀어나갔다.

앞서 부부는 150kg이었던 박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도우며 큰 관심을 받았으나, 최근 박 씨의 영상 등장 빈도가 줄어들면서 불화설과 강요 논란이 불거졌다.

류필립은 "많은 분이 오해를 하시는데, 수지 누나가 그만하고 싶다고 해서 저희가 더 이상 진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수지 누나는 운동하기 싫다고 했다"고 중단 이유를 명확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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