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무쇠소녀단2’의 유이, 설인아, 박주현, 금새록이 피 땀 눈물로 훈련한 120일간의 결실을 맺는다. 오는 30일, 31일 열리는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에 멤버 전원이 출전하며 복싱 챔피언에 도전한다.
오는 30일과 31일 인천에서 개최되는 이번 복싱대회는 '전국대회'라는 타이틀이 걸린 만큼 멤버들의 각오가 남다르다는 후문이다. 유이, 설인아, 박주현, 금새록 등 ‘무쇠소녀단2’ 멤버들은 챔피언 등극을 최종 목표로 지난 120일간 훈련에 매진해왔다.
앞서 지난 7월 '2025 서울특별시협회장배 복싱대회'에 참가해 데뷔전을 치렀던 이들은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작진도 멤버들의 성공적인 도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