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연재, 제주도 육아 일상 공개…‘아들맘’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

  • 2025.08.16 16:58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31)가 아들과 함께한 제주도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엄마도 공감’하는 현실 육아의 고충을 유쾌하게 전했다.

지난 14일, 손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요즘 유행인거 다 해보실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그는 제주도의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아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파란색 홀터넥 수영복을 입은 손연재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영상에 “18개월 아기랑 내가 제주도 가서 이룬 것들”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영상에는 수영하는 모습 외에도 이유 없이 ‘멍 때리기’, 하품하는 모습 등 현실 육아의 고단함이 담겨 있다. 손연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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