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성, '판사' 꿈꾸다 '치킨집' 낙하…'초엘리트' 반전 이력 공개

  • 2025.08.17 09:20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배우 배현성이 tvN 새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판사를 꿈꾸던 초엘리트 법조인에서 치킨집 직원으로 낙하하는 파격적인 캐릭터로 변신한다. 화려한 스펙을 뒤로하고 치킨을 튀기게 된 사연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되는 tvN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배현성은 타고난 머리와 노력으로 항상 1등을 놓치지 않던 '조필립' 역을 맡았다. 특히 공개된 그의 이력서에는 경찰대 수석 입학 및 졸업, 로스쿨 수석 합격, 판사 임용 시험 수석이라는 '넘사벽' 스펙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특기사항에 '전교 1등 하기', '법률 자문하기'를 적어낼 만큼 완벽한 엘리트의 모습을 보여주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그는 판사로 첫발을 내딛기 직전, 미스터리한 신사장(한석규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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