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47)이 침대에 누워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화장기 거의 없는 민낯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침대에 편안하게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그는 화려한 화장 없이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하지원은 2026년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