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2025년산 맥류종자에 대해 생산관리 및 순도유지 강화를 추진한 결과, 올해 실시한 종자검사에서 전(全)항목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합격한 종자는 향후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거쳐 국립종자원으로 이관되어 전국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파종 단계부터 맥류 품종별 생산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수확 후 선별 및 저장 단계에서 자체적으로 철저한 관리 기준을 적용한 결과다. 특히 종자의 균일도를 높이고 품질 편차를 최소화해 생산 단계에서부터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생산 이력 관리와 맥류포장 점검을 강화해 종자의 발아율과 순도를 체계적으로 유지했다.
성문호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종자사업소장은 “체계적인 생산관리와 순도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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