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9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시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509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진주시청 소속 직원 1649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마련했으며, 피해 복구 작업과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 사이에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으며, 현재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복구 #집중호우 #이재민 #19일 #작업 #피해지역 #조속 #지원 #돕기 #지정 #마련 #주민 #진주시 #총력 #예기치 #직원 #주민들께 #6일 #기록적인 #앞으로 #말씀 #공직자 #7월 #지속적 #긴급
제주시, ‘소상공인 고용보험료·출산급여 지원사업’연중 접수
8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제주시,‘귀농·귀촌인 친환경 농업 실습 교육’운영
8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제주도, 제3기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협력위원회 구성
8시간전 제주환경일보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힘과 기술의 정면 승부 ‘씨름’, '아육대' 눈빛부터 예사롭지 않은 여돌들의 피지컬 한판!
19분전 MBC
MBC 추석 특집 <전국1등>, 2049 시청률 1.4% 동시간대 1위! 홍성 한우 최종 우승! 박나래 “육즙 비가 내리는구나! ”… 최고의 1분 4.3%! 시청자 입맛과 눈길 사로잡았다
21시간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