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250만 구독자답게 세계 각국의 이색 재료로 가득한 냉장고를 공개한다. 특히, 방송 최초로 연인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사랑꾼’다운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24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지금까지 71개국을 여행했고, 100개국까지 채우고 싶다”는 목표를 밝히며 남극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을 방문한 경험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빠니보틀의 냉장고에는 여행지에서 직접 공수해 온 이색 식재료와 인도네시아, 멕시코, 남아공 등 세계 각국의 주류가 가득해 셰프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는 “언젠가 ‘냉부’에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 아껴둔 재료가 많다”고 밝히며 오랜 팬임을 인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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