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블랙 미니 원피스 파격 패션…데뷔 40년 차에도 ‘넘사벽’ S라인

  • 2025.08.24 01:57
  • 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배우 김혜수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드러낸 파격적인 패션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영화 관람에 나선 그는 미니 원피스 한 벌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대체불가한 매력을 뽐냈다.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SNS에 영화 ‘스탑 메이킹 센스’를 관람하러 간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군살 없는 몸매와 완벽한 S라인은 데뷔 40년 차에도 변함없는 그의 자기 관리를 엿보게 했다. 김혜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공개된 드라마 ‘트리거’에 출연했으며, 2016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시그널’의 속편인 ‘두 번째 시그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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