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방송에서 아들에게 숙제를 시키지 않는다고 밝혔던 그는 "내가 봐도 뻔뻔해 보였다"며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유리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를 통해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했다.
그는 최근 한 채널에 출연해 아들의 유치원 선생님에게 "숙제를 보내지 말라.
이어 "나도 어렸을 때 숙제를 안 해서 규칙을 신경 안 썼던 것 같다.
#숙제 #규칙 #사유리 #유치원 #방송 #선생님 #논란 #채널 #영상 #데스노트 #시키지 #자랑스럽 #26일 #언급 #보내지 #2020년 #진심 #어렸 #뻔뻔 #따르지 #출연 #반성 #신경 #거듭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