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교통사고로 떠난 아들 수목장 찾아 통곡 "달아, 네 동생 잘 부탁해"
- 2025.08.31 02:42
- 11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배우 박영규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외아들을 그리워하며 수목장을 찾았다.
실제로 박영규는 인터뷰에서 "옛날에 어려운 시절에 우리 아기가 옆집 주인 눈치를 보고 살았다.
수목장에 도착한 박영규와 가족들은 아들의 생전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딸 아나는 "아빠가 오빠랑 먹었다던 떡볶이가 생각났다"며 떡볶이를 먹는 아빠와 오빠의 미니어처를 나무 앞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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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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