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제주에서 비키니 자태 뽐내…자연 태닝하며 여유로운 일상 공개
- 2025.08.31 17:02
- 7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제주도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비키니를 입고 자연 태닝을 즐기는 그의 모습에서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엿볼 수 있다.
채리나는 8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눈 뜨자마자 복잡한 것들 잠시 뒤로 하고 제주 2일 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채리나는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자연 태닝을 즐기는 모습에서 편안함이 느껴진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7세인 채리나는 2016년 6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 후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는 등 임신을 위해 노력했지만 난임을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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