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은 "오늘 만보밖에 안 걸었다"며 쌩쌩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미 체력이 방전된 백합은 숙소에 돌아와 소파에 드러누우며 "내 기준엔 많이 걸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백합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혼자 호텔에만 머물렀던 여행 경험을 언급하며, 10기 영식의 넘치는 에너지에 맞추기 힘들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영식이 자몽 주스, 커피 등 작은 지출에도 "비싸다"며 영수증을 꼼꼼히 확인하는 반면, 백합은 "전 먹는 거에는 돈을 안 본다"고 답하며 피곤한 기색을 내비쳤다.
결국 백합은 "커피가 비싸면 얼마나 비싸다고"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그동안의 다정했던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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