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20kg에 육박했던 그는 군 복무 중 약 50kg을 감량하며 훈훈한 외모를 뽐냈고, 동생에게 러닝화를 선물하며 훈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정은표는 9월 5일 자신의 SNS에 "형이 러닝해서 살 뺀 게 좋아 보였는지 막내도 러닝을 시작했다"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웅은 과거 '붕어빵' 출연 당시와는 사뭇 다른 날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은표는 지난달 아들이 러닝과 클라이밍을 통해 120kg에서 70kg 초반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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