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세대를 잇는 따뜻한 기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세대 간 단절이 심화되는 지역 현실 속에서 고령층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기록해 사회적 자산으로 보존하고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공동체 온기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장기 봉사자 인터뷰와 고령 자원봉사자 장수사진 촬영, 촬영 후 사진 인화 및 액자 제작 선물, 촬영한 사진과 인터뷰 내용을 전시·공유한다.
조만선 산청군자원봉사센터장(복지정책과장)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감을 높이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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