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에선 미국전에서 대성공을 거둔 '캡틴' 손흥민의 최전방 배치가 주력 전술로 다시 등장할지가 공격 부문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손흥민이 멕시코전에 출전하면 A매치 통산 출전이 136경기로 늘어나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 홍명보 현 감독과 역대 공동 1위에 오르게 된다.
역대 A매치 득점에선 2위인 손흥민은 미국전에서 52호 골을 기록, 1위인 차 전 감독(58골)을 6골 차로 뒤쫓고 있다.
미국전에서 1992년생 동갑내기 손흥민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공격형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미국전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출전이 불투명해진 건 홍명보호에는 악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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