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선정하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540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의 총 예산 규모는 315억 원에 달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179건이 증가한 1,197건의 사업이 접수됐다. 사업 선정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도민투표(현장·온라인)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이뤄졌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사업 317건(109억 9,800만 원), 지역참여사업 152건(85억 3,500만 원), 시정참여사업 46건(66억 4,800만 원), 광역·청년·관광사업 25건(53억 5,8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선정 결과는 제주도청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민투표에는 현장 방문과 온라인을 통해 1만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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