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의 인력 감원 움직임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유독 넥슨만이 나 홀로 인력 채용에 나서는 등 정 반대의 길을 달리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상· 하반기 인력 채용 계획을 예정대로 진행키로 했다. 이같은 방침은 올들어 예산 감축 등으로 인해 고용 인력을 크게 줄이고 있는 경쟁사들과는 비교되는 사례다.
실제로 이 회사는 지난 4월 ‘2025 메이플 다 함께 집중 채용’이란 행사를 통해 인력 채용에 나섰다. 이를 통해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 등 ‘메이플스토리 판권(IP)을 활용한 라이브 서비스 및 강화 방안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5월에는 자회사 넥슨네트웍스(대표 박웅석)의 상반기 연계형 인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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