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에 걸쳐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한 그녀의 모습에 동료들은 감탄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라미란은 "1년이 걸렸다"며 "지난번에 '짠한형'에 나왔을 때보다 더 쪄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신동엽은 "급하게 뺀 사람들은 티가 나는데, 라미란은 너무 건강하고 반짝반짝하다"고 칭찬했고, 라미란은 "몸무게만 13kg을 뺐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이선빈은 "촬영하면서 계속 식단 관리를 하더라"며 "나는 응원하지 않고 '당 떨어지면 안 돼'라고 말하며 계속 먹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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