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청소년문화의집(읍장 고권우)은 9월 13일 제13125호 인증수련활동프로그램 ‘그림책과 함께하는 원예’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책을 통해 위로를 받고, 테라리움과 디쉬가든 만들기 활동을 통해 식물이 주는 힐링의 효과를 경험하며, 청소년들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남원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을 디자인하는 파트너로서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