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도 명장 3명을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도는 최근 명장 선정 심사기준을 완화해 지역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을 확대하고, 대한민국 명장 심사 기준을 반영해 심사기준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심사 및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다.
올해 변경된 심사 기준은 △신청 직종 주요 공적 프로필(5점, 신설) △본인 특허(1점→3점) △서적 발간(1점→2점) 등이다. 지역 숙련기술인의 공적을 더욱 폭넓게 인정하고 숙련기술 전수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선정대상 분야와 직종은 대한민국 명장 선정 분야·직종과 동일한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다.
명장 접수기간은 10월 2일 18시까지다.
명장 선정은 직종별 외부 전문심사단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
합천 삼가면,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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