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욱·김숙경 투척종목 ‘3관왕’…울산 금7·은3·동6 추가

  • 2025.11.05 00:00
  • 3시간전
  • 경상일보
남재욱·김숙경 투척종목 ‘3관왕’…울산 금7·은3·동6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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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울산시 선수단이 대회 5일차인 4일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육상 이태현(쿠팡CLS)은 남자 200m T37 결승에서 26초6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100m 금메달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혼성 개인전 OPEN에 출전한 윤동진(덕양가스)이 금메달을, 혼성 2인승 OPEN에 출전한 문성원·서성희 조가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해 요트에 배정된 2개의 금메달을 울산이 휩쓸었다.

울산시 선수단은 대회 5일차까지 금메달 65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34개 등 총 1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6만3104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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