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재이가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유재이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2016년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으로 데뷔했다.
이어 2019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전작과 180도 다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당시 수컴퍼니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 유재이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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