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바이브' 지속적 개선 노력에 반등하나
- 2025.09.19 11:54
- 2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SUMMARY . . .
넥슨이 서비스하는 '슈퍼바이브'가 정식 서비스 두 달을 맞은 가운데, 개발업체의 지속적인 작품 개선 노력에 힘입어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이에 절치부심하고 인게임 콘텐츠를 크게 개편해 올해 7월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지만, 팬들의 반응은 그리 크지 않았다.
또 게임의 전장인 '브리치' 맵의 일부 지역을 변경하는 등 크게 개편해 후반 좁혀진 서클 전투가 매번 비슷하게 느껴지지 않고, 매치마다 다양한 전투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조정했다.
업계에서는 '슈퍼바이브'의 인게임 개선과 함께 이 같은 노력이 꾸준히 지속된다면 향후 국내에서 흥행세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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