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와 보행자 작동신호기의 사물인터넷(IoT)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률 96%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제주자치경찰단은 2017년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에 IoT 기술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교차로 351개소에 설치된 1,581대 음향신호기에 이 시스템을 적용했다.
보행자 작동신호기도 도내 33개소 70대 중 60대에 같은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치경찰단은 2026년 상반기까지 도내 모든 음향신호기와 보행자 작동신호기에 IoT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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