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 주연의 새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이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KBS 2TV 주말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마약 세계에 발을 들인 주부 강은수(이영애)의 비극적인 서막이 그려졌다.
이때 은수의 집에 마약 조직원이 숨겨둔 마약 가방이 발견되고, 은수는 이를 경찰에 신고하려다 남편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마약 판매를 결심해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했다.
특히 방송 말미, 은수가 이경에게 마약 봉지를 내밀며 "나랑 동업하자고요"라고 제안하는 파격적인 엔딩으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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