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56세라는 이가 무색한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이탈리아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그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물론 배우 고현정까지 찬사를 보냈다.
엄정화는 21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나 평화로운 풀리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 배우 고현정은 "아름답다"는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은 "56세 맞냐", "여왕님이다", "미모 미쳤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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